쑤닝이마에 한국 직구관이 개설된다

핵심 제안:한국넷은 한국 업계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쑤닝이커우는 한국 직구관을 개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.한국 전시관에는 한국 상품뿐 아니라 한국의 놀이문화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.한국관의 업계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쑤닝이커우는 한국 직구전문관을 개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.

한국 전시관에는 한국 상품뿐 아니라 한국의 놀이문화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.한국관 자체 홈페이지 (www.klaiba.com)는 9월 30일 문을 연다.

k-laiba 닷컴은 쑤닝이마트의 한국관과 함께 티몰의 한국관도 단독으로 운영하게 된다.

k-laiba는 결제 · 물류 · 애프터서비스 · 통역 · 시스템 등을 원스톱 서비스한다.pptv와 연동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관련 동영상도 쇼핑과 함께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.

k-laiba 관계자는 한국의 ak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과 입점을 협의 중이며, 우량 중소기업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.

또 중국 소비자들의 2012년 해외 직구 소비액은 35조 6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, 2018년 중국의 해외 직구족은 3600만명, 소비액은 16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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